velog 블로그에서 tistory로 이전한 데이터 입니다. 들어가기 전, 로버트 C. 마틴의 "클린코드"를 읽다가 평소에 고민이던 부분을 풀어 줄 수 있던 내용이 있었습니다. 내용 "처음부터 올바르게"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은 미신이다. 대신에 우리는 오늘 주어진 사용자 스토리에 맞춰 시스템을 구현해야 한다. 내일은 새로운 스토리에 맞춰 시스템을 조정하고 확장하면 된다. 이것이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에자일 방식의 핵심이다. 테스트 주도 개발(TDD), 리팩터링, 깨끗한 코드는 코드 수준에서 시스템을 조정하고 확장하기 쉽게 만든다. 이해 즉, 시스템 수준(도시 전체)과 코드 수준(건물,도로)은 별개의 일로 구분해야 한다. 이래서 아키텍쳐 설계자와 개발자가 따로 있는 이유인가보다. 시스템 수준 문제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는 왜 필요할까? 스스로 생각해본 적이 있나? 많이 생각할 유형은 아래와 비슷할 것 같다. 1. 사람들이 하도 많이 이야기 하니까 2. 시간안에 잘 마무리 하려고 3.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해서 모두 맞는 이야기다. 여기에 내용을 좀 더 넣어볼 예정이니 들어보면 좋겠다. 소프트웨어는 공학적인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소프트웨어는 컴퓨터공학에 있어 빠질 수 없는 데 이를 통해 무엇들을 얻을 수 있을까? 1. 계획서 2. 설계도 3. 코드(프로그램) 4. 테스트 ... 다양하다. 이 모든걸 합쳐서 소프트웨어라고 한다. 공학이란 무엇인가? 어떤 요구사항이나 문제를 배움(기술)을 통해서 정해진 시간과 비용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학문이라고 본다. 앞서 공학적인 산물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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